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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멤버십 포인트는 여행 출발 하루 전까지 1인 1계정으로 가입 후 예약 담당자에게 적립 요청하셔야 합니다.(여행출발 후 적립불가)
멤버십 포인트는 여행종료일 기준으로 익월 말에 적립됩니다.
멤버십 포인트는 기본 상품가격만 적립되며 유류할증료, 추가경비 등은 적립에서 제외됩니다.
기본 상품가격 변동에 따라 실제 적립 되는 포인트는 상이 할 수도 있습니다.
* 여행 도중 유아(만 2세 미만)에서 소아(만 2세 이상)가 되는 경우, 귀국 항공편에 대해 소아 항공권(비행기 좌석 제공)이 적용, 상품가가 변동됩니다. (담당자 문의)
▶ 독실사용료 : \1,450,000(전일정) ※ 상품가는 2인1실 기준이므로, 홀수 인원예약으로 독실사용이 불가피한 경우 독실사용료가 추가되오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독실사용료는 한방을 혼자 이용하는 경우의 추가비용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호텔 독실(싱글룸)의 경우 2인실(트윈룸)보다 방이 좁은 편이고, 료칸 독실의 경우 2인 화실과 같거나 조금 작은 편입니다.
[09:00]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발층에서 미팅
[11:05]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 [KE767편] (비행시간-약 2시간 20분 소요)
[13:25] 아오모리 공항 도착 및 입국 수속
▶출구로 나와 인솔자와 함께<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오이라세계류>가 있는 곳으로 이동.
☞ 호텔 기사와 미팅하여 투숙객 명단 체크 ☞ 예약한 이들이 전원 모이면 버스까지 이동 후 출발.
[시간 미정] 아오모리 공항에서 버스 출발 (1시간 30분 소요)
[시간 미정]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 도착 후 체크인 및 휴식, 석식
♣ 모두가 사랑하고, 한 번 더 오고 싶어하는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는 아오모리현의 음식문화, 축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원천 100%의 질 좋은 천연온천과 아름다운 정원 등, 아오모리 여행의 다채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개인의 선택에 따라 외부 원천을 경험할 수도 있고, 넓은 실내 대욕장과 몽환적인 조명이 유명한 노천탕도 즐길 수 있습니다. 커다란 지하 상점가와 통로에서 리조트의 안락함을 마음껏 즐겨보시고 이른 아침에는 따로 방문만 하기도 하는 정원도 산책해보세요.
- 객실
■ 룸타입은 기본 트윈 화실로 배정됩니다.
※ 일행이 있으신 경우에도 다른 관으로 떨어져 배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온천
■원천명:외부 셔틀 이용하여 즐기는 고마키온천 (리조트 내 셔틀 버스 시간표 표기)■수질:알카리성 단순천
■효능: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오십견, 냉증, 피로회복, 건강증진 등
- 석식과 조식
■ 석식 메뉴는 다양한 즉석코너를 포함한 일식·양식·중식·디저트 등의 다채로운 요리가 뷔페로
준비되어 있으며, 조식도 다양한 메뉴의 뷔페로 제공됩니다.
▶ 리조트 조식 후 미사와역으로 출발 (약 5분 이동)
[09:31-사철 아오이모리선] 미사와역에서 출발하여 하치노헤역 도착 (기차 약 15분 탑승)
[10:17-신칸센] 하치노에역에서 출발하여 모리오카역 도착 (기차 약 25분 탑승)
◆ 가쿠노다테행 - 신칸센 고마치 ◆
▶ 중식은 모리오카역에서 비용을 드리고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 이와테현의 중심지 [모리오카 시내 둘러보기]
구 이와테 은행 아카렌가관은, 1911(메이지 44)년에 모리오카 은행의 본점으로 건축되었습니다만 25년 후인 1936(쇼와 11)년 이와테 식산 은행(훗날 이와테 은행으로 변경)이 이 건물을 양도 받아, 본점으로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1983(쇼와 58)년에 이와테 은행 신사옥 완성에 따라 나카노바시 지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도쿄역을 설계한 다쓰노·카사이 건축설계사무소의 다쓰노 가네고 건축사에 의해 설계되었고 일본 동북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이 건축설계사무소의 유명 건축물입니다. 이 건축물의 외부와 내부를 관람한 후 도보로 바위를 뚫고 자란 벚나무에 방문합니다.
▶ 료칸 체크인 및 휴식
♣ 이와테현, 고쇼 호수에 자리한 [시키테이 료칸 ]
시키테이 료칸은 이와테현의 료칸 중에서도 고품격 정통 료칸을 지향하는 곳입니다. 적은 수의 방만 운영하며 고쇼 호숫가에 자리잡은 료칸 중 최고의 평점을 자랑합니다. 이와테현의 식자재와 특성을 살린 저녁 가이세키 식사로 손님을 맞이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09:00] 료칸 출발
[09:46-신칸센] 모리오카역에서 출발하여 가쿠노다테역 도착 (기차 약 50분 탑승)
♣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 탑승
모리오카~도쿄~아키타 구간을 운영하는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는 아키타현의 색깔처럼 붉은색으로 칠해진 신칸센입니다. 일본의 내륙 적설지를 통과하는 만큼 여정 중 신칸센 코마치를 가장 많이 탑승하게 됩니다.
▶ 짐 보관 후 가쿠노다테 관광
♣ 검은 벽과 흰 눈이 어우러진 무사마을 [가쿠노다테]
순백의 눈이 소나무와 벚나무 위에 내려앉은 고즈넉한 풍경을 가진 가쿠노다테는 일본의 옛 정취가 가득 풍기는 곳입니다. 나무로 만든 검은 색의 담벼락이 이어지는 사무라이 마을은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녹음 짙은 나뭇잎,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하얀눈으로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겨울은 흑백의 대비로 아름답습니다.
이곳에 있는 무사저택들은 나라의 중요 전통건축물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문화재로서 보호되고 있습니다.
1990년때까지 후손이 거주했으나 현재는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는 무사저택에 들어가 관람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중식 - 가쿠노다테에서 아키타현 명물, 이나니와 우동 체험.
[14:21-신칸센] 가쿠노다테역에서 출발하여 [14:31] 오마가리역 도착
료칸 차량으로 이나즈미 온천 도착 ( 약 20분 탑승)
♣ 아키타현에서 가장오래된 온천, 아키노미야 온천 [이나즈미온천]
료칸 조식 후
[09:30] 료칸출발
모가미강 뱃놀이 (1시간), 고려마을, 하구로산 관광
▶일본 최고 적설량을 자랑하는 시즈 온천으로 이동(약1시간 30분)
♣ 일본 내 최대 적설지 [시즈 온천 풍광]
▶ 료칸 체크인 및 휴식, 석식
♣ 일본 100명산 중턱에 자리하여 맑은 물이 넘치는 [시즈 온천]
산악지대에 자리한 시즈온천 지역은 겨울 적설량이 평균 4미터를 넘는 폭설지대로 일본 폭설지 다섯 순위 안에 손꼽힙니다. 과거의 최고적설량은 8미터에 이른 적도 있다 합니다. 현재 15곳의 숙박시설이 운영 중이며 숙박객이 아닌 여행객도 이용할 수 있는 당일치기 온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즈 온천에서는 매년 2월 첫주부터 마을 사람들이 직접 쌓인 눈을 꾸며 조명을 넣는 등 축제를 진행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온천 내 숙박하는 이들을 위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2월 4일 이후부터 방문하면 시즈 온천의 이런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깊은 산 속 눈 터널을 밀고 자리한 산장,
독특한 산채 가이세키를 선보이는 [오치미즈노 유 츠타야 료칸]
츠타야 료칸은 깊은 산 중, 눈 속에 파묻힌 산장형 료칸입니다. 가득 채운 소품 하나하나 정성어린 손길이 들어간 물건들로 채워져 있으며, 료칸에 들어설 때부터 시골집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일본 내 최대 적설지인 만큼 온천 주위에 수북하게 쌓인 눈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아침이면 료칸 주변을 산책하며 설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전 설경을 보며 온천욕을 즐기고, 독특하고 세심하게 만들어진 일본식 정찬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정이 끝날 때 즈음 가장 인상 깊고 특색있는 료칸으로 손꼽아주신 곳입니다.
■ 뉴욕의 전문 셰프까지 감동시킨 산채 가이세키
야마가타현의 3개 산 참배를 하러 오는 이들에게 온천물과 식사를 400 여년 동안 대접한 료칸인 만큼, 오랜 세월동안 이어진 자부심을 갖고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입니다. 일본 어디서도 보기 힘든 산채를 중심으로 내어놓는 메뉴는 우리가 알고 있던 재료를 새롭게 해석한 메뉴들입니다. 평소 먹어본 가이세키와 다른 요리로 유명 셰프도 극찬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료칸 조식
[10:00]텐도로 이동
[11:00]텐도 시내 산책 (야마데라, 데와자쿠라 미술관 관광)
♣ 야마가타현의 숨겨진 보석 [데자와쿠라 미술관 등]
야마가타현의 작은 온천 도시 텐도에는 미술관과 공원 등 가볍게 둘러볼 곳이 있습니다. 특히 데자와쿠라 미술관은 규모가 작지만 백자나 그림 등 상설 전시품목의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오래된 가옥을 미술관으로 꾸민 것이기에 부담없이 천천히 산책하면서 미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중식은 야마가타 명물 소바정식 예정
[15:00]긴잔 온천으로 이동
▶가스등이 켜지는 긴잔 온천 산책
♣ 영화와 만화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온천가 [긴잔 온천]
유럽의 산악 마을을 연상시키는 풍광이 펼쳐지는 긴잔온천은 긴잔 지역의 광부가 발견하여 온천으로서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곳입니다. 긴잔(銀山)은 한자에서도 알 수 있듯 은을 채굴하는 광산지구였습니다. 에도시대 17세기 전반에는 인구수 20~30만 정도로 번창했지만 17세기 중기부터 은 채굴이 쇠퇴하고 온천탕이 더욱 활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긴잔온천을 산책하면서 족욕도 즐겨보고, 간식과 기념품도 사보세요.
* 해가 짧은 12월~1월 말까지는 데와자쿠라 미술관에 들른 후 늦은 오후에 방문하며 2월 초~2월 하순까지는 이른 오후에 방문합니다.
▶ 긴잔온천에서 료칸으로 이동 (전용 버스 - 약 1시간 10분 이동)
♣ 텐도의 좋은 물로 만든 브루어리(맥주)를 선보이는,
모던하면서도 아늑한 [유보 이치라쿠 료칸]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듯한 이치라쿠 료칸은 텐도 온천 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료칸입니다. 현지인들과 외국인 모두 찾는 곳으로 겨울이면, 사전 예약이 힘들 정도입니다. 료칸 입구부터 현대적인 조형물과 미술품이 반기고, 료칸의 내부는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료칸 바로 가까이에 원탕이 있을 정도로 역사 깊은 텐도 온천
■ 음료와 술이 무제한 제공되는 석식 가이세키와 맥주를 제공하는 라운지
야마가타현의 식재료를 담아낸 음식과 솥밥과 함께 와인, 일본술, 맥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로비 라운지에서는 텐도 브루어리의 맥주가 늦은 시간까지 제공되어 신선한 브루어리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료칸 조식 후 야마가타역으로 이동 (차량 약 10분)
[10:21-JR일반 기차] 텐도역에서 출발하여 야마가타역 도착 (기차 약 20분 탑승)
▶ 짐 맡기고 도보로 야마가타 내 관광
♣ 사뿐 사뿐 소도시 여행 [분쇼칸, 야마가타미술관 등]
야마가타시립미술관과 분쇼칸 방문이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유로운 산책이나 쇼핑을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시간을 보내셔도 좋습니다. 분쇼쿠은 현 청사나 현의회 의사당으로 사용되던 영국 근세 부흥 양식의 건물입니다. 1916년에 건축되었으며,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며 외관이 복원되었고, 건축 당시의 호화로운 내부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야마가타 시립 미술관은 샤갈, 모네, 드가, 피카소, 마네 등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가 아니더라도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언제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중식 - 비용을 드리고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15:24-JR일반] 야마가타역에서 출발하여 가미노야마 온천역 도착 (기차 약 20분 탑승)
료칸으로 이동 (차량 약 10분 탑승)
♣ 전문가들이 꼽은 일본 내 TOP 료칸, 고품격 그 자체 [코요 료칸]
코요 료칸은 대형 규모의 료칸이면서도 하나하나 세밀한 서비스를 놓치지 않는 고품격 료칸으로 야마가타현을 대표하는 료칸입니다. 료칸의 이름이 담긴 스토리부터 로비를 채우는 손님들의 손글씨 그림까지 모든 곳에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 자오 연봉을 바라보며 즐기는 가미노야마 온천
■ 야마가타현 내 최고로 손꼽히는 석식 가이세키
야마가타현의 식재료 뿐 아니라 코요 료칸의 스토리를 녹여낸 음식과 디저트까지. 품격있는 료칸의 서비스를 담고 있는 석식 가이세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은 일본식 뷔페로 제공됩니다.
▶ 료칸 조식 후 가미노야마온천역으로 이동 (차량 약 10분)
[09:12-신칸센] 가미노야마온천역에서 출발하여 도쿄역 도착 (기차 약 2시간 30분 탑승)
♣ 야마가타 신칸센 [츠바사] 탑승
야마가타현~도쿄 구간을 운영하는 야마가타 신칸센 츠바사는 '날개'라는 뜻입니다. 가미노야마온천역에서 도쿄역까지는 환승 없이 야마가타 신칸센으로 이동합니다.
▶ 도쿄역 짧은 자유시간 - 짐을 맡기지 않고 진행 (중식-불포함)
♣ 여행자라면 한 번 쯤 들러야 하는 [도쿄역]
나리타 익스프레스 표를 갖고 있는 여행자는 한 번 도쿄역 출구를 나갔다 들어올 수 있습니다.
도쿄역 안에서 가볍게 점심 식사를 하고 쇼핑을 즐겨도 좋고, 마루노우치 출구 쪽으로 나가 고풍스러운 내부 천장을 감상하고 키테 건물로 올라 도쿄역과 플랫폼을 한 눈에 바라보아도 좋습니다. 도쿄역에서의 자유 시간은 매우 짧기에 짐을 보관하지 않고 진행됩니다.
[14:03- 나리타 익스프레스] 도쿄역에서 출발하여 나리타공항 도착 (기차 약 55분 탑승)
[15:00] 나리타 공항 체크인
[17:00]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 [KE712편] (비행시간-약 2시간 50분 소요)
[19:50] 인천국제공항 도착 및 입국 수속
한진관광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약관은 한진관광(이하 "당사"라 칭함)과 여행자가 체결한 국외여행계약의 세부 이행 및 준수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당사와 여행자는 관계법규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서면으로 특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표준약관과 다름을 당사는 여행자에게 설명합니다.
당사는 여행자와 여행계약을 체결할 때 여행 약관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에 게재된 여행지 안전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며, 여행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서와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안내서)를 각 1부씩 여행자에게 교부합니다.
다음 각 항의 경우 여행계약서와 여행약관 및 여행일정표(또는 여행안내서)가 교부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당사는 여행 출발 시부터 도착 시까지 당사 본인 또는 그 고용인, 현지 당사 또는 그 고용인 등(이하 "사용인"이라 칭함)이 제2조 1항에서 규정한 당사 임무와 관련하여 여행자에게 고의 또는 과실로 손해를 가한 경우 책임을 집니다.
당사는 여행자에게 다음 각 항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여행자와의 계약체결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탑승수속(선박인 경우 승선수속)을 마친 시점으로 하며, 여행의 종료는 여행자가 입국장 보세구역을 벗어나는 시점으로 합니다. 단, 계약내용상 국내이동이 있을 경우에는 최초 출발지에서 이용하는 운송수단의 출발시각과 도착시각으로 합니다.
당사는 계약서에 정해져 있는 중요한 내용 및 그 변경사항을 여행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당사는 이 여행과 관련하여 여행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여행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거나 영업보증금을 예치합니다.